우리 협회에서는 실행적인 자원개발방법을 전하고자 SNS마케팅 전문 대행사의 소셜마케터를 초청하여 서경덕과 함께하는 모금뒷담화7탄 <좋아요를 부르는 소셜마케터의 소통전략>을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이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가. 일 시: 2014년 12월 3일(수) 오후 7시 30분 ~ 9시

나. 장 소: 마이크임팩트스퀘어 12층(http://square.micimpact.com, 지하철1호선 종각역 4번출구)

다. 출연진

1) 서경덕 : 한국홍보전문가,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독도광고모금, 세계박물관 한국어안내서비스 모금 등

2) 조진의 : 디지털마케팅기업 w.I.T 대표(http://witwit.co.kr)

3) 김다영 : AdQUA interactive 온라인마케팅전략팀장 (http://www.adqua.co.kr)

라. 참가대상: 서울시 사회복지 관련단체, 기관, 모금가 및 관심있는 시민 등 80명

마. 내 용: 전략적인 SNS 활용, 기부자의 성향과 관심사를 파악하라 등

바. 입장료: 10,000원(장애청소년 학습 지원비로 사용)
모금액 및 사용내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사. 입금계좌: 국민은행 029-25-0009-567 / 기)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11월 28일(금)까지 입금부탁드립니다.

아. 문 의 : 후원결연사업부장 홍은영(tel. 02-926-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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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하는 단체의 진정한 식구되기, 소액정기후원 

 

 

김재춘(밝은별)

가치혼합 경영연구소 소장, 모금아이디어뱅크 운영자

 

 

 

 

여러분께서는 자원봉사 하는 단체에 기부하십니까? 근무하는 단체의 정기후원자이신가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각주:1]를 살펴보면 1인당 평균 자선 기부액이 12.7만원(18.2만원[각주:2])이며, 정기 기부자는

17.9%(24.2%)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약 55%의 사람들이 기부 참여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비록 반짝 기부(일시적 기부)가 여전히 많기는 해도 예전에 비해 기부인식이 많이 확산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런 기부문화 연구와 조사에서 흥미로운 내용이 하나 있는데, 바로 자신들이 자원봉사하는 기관 또는 단체에

어느 정도 기부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수도권 사회복지시설·기관의 자원봉사자가 본인이 봉사하는 곳에 기부하는

비율은 28.2%평균 기부율보다 낮으며, 타 기관 기부율 44.8%보다도 낮다. 기부를 타인에게 추천하는 경우도

47.2%비교적 낮다. 실제로도 상당히 알려진 전국 규모 비영리단체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난다.

자원봉사자 4,000여 명 중 겨우 50명만이 해당 단체 정기기부자이고 실무자의 30%도 기부자 명단에

존재하지 않는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자신이 자원봉사하는 단체에 기부하지 않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이 중 가장 강력한 이유가

나는 이미 하고 있다.’는 인식이다. 자원봉사도 일종의 기부행위이니 추가로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다.

어찌 보면 이해가 되는 생각이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이유 때문에 해당 단체에 대한 기부가 필요하다.

우선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시간 때우기가 아닌 바에야 모든 자원봉사자들은 일하는 단체의 사업

(특히 배분사업)잘되어 클라이언트(수혜자)가 더 많고 좋은 서비스를 받길 원할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기부금이 필요하다. 기부라는 것은 가장 가까운 사람, 사정을 잘 아는 사람부터 출발해야 하니

해당 단체의 자원봉사자가 해당 단체 기부 순위 0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도 그렇지 못하다면 이것은 자원봉사자들의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단체의 문제이다. 한마디로

자원봉사자들에게 단체의 절박함과 기부의 필요성을 잘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자원봉사자들에게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사실 자원봉사자들이 단체의 사업을 정확히

세밀하게 전체적으로 이해하기는 힘들다.) 설명하고, 기부가 필요하며, 그 기부로 여러분들의 자원봉사가 훨씬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제대로 클라이언트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줘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자원봉사자의 만족감과 기부자의 만족감이 더해져 몇 배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 두 번째는 외부인들에게

비쳐지는 모습이다. 내부자들의 해당 단체 정기 기부 참여는 외부 모금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나부터 내가 속한 단체에 기부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과연 우리 단체에 기부할 수 있을까?

이것은 마치 내가 만드는 회사의 제품을 내가 쓰지 않으면서 남에게 파는 것을 비난 받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모든 것은 나부터 실천해야 한다. 내가 먼저 자원봉사하는 곳, 근무하는 곳의 정기기부자가

된 후 외부에 이야기해야 한다. 내가 봉사하는 곳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 당장 해당 단체의 정기후원 신청서를 작성해 보는 게 어떤가!

 

 많은 이들이 우리나라는 기부문화 수준이 낮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기부는 선진국

기업들의 기부율이나 평균액수(물가/환율 반영)를 훨씬 상회하며, 일반 개인들의 기부도 매우 활성화되어 있는 편이다.

단지 기업가(기업이 아닌)나 개인의 고액 기부(유산 기부 포함)가 조금 뒤쳐져 있을 뿐이다. 특히 소액기부는

이미 일반화되어 있어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정기 기부자가 아니라면 다 하고 있는 일을 안 하고 있는

소수의 사람에 속할 가능성이 크다.

 

 한 사람이 몇 천원씩 내는 것이 너무 적어서 무언가를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부자들에게서 큰 돈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작은 돈은 작은 대로 의미가 있고, 큰 돈은 큰대로 쓰임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하는 것은 기부금은 내는 사람의 효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받는 사람 쓰이는 곳의

효용이 중요한 것이다. 비록 나에게 작은 것일지라도 남에게는 정말 큰 쓰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내 지갑에서 천대받는 동전 몇 개지만 저개발국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런 예이다.

 

 또한 비록 한 사람에게는 소액이지만 십시일반 모이면 큰 금액이 될 수 있다. 모금 방송에서 ARS의 힘을 보라.

개인들이 내는 단돈 2천원들이 모여서 몇 억원이 단 1~2시간 만에 만들어 지지 않던가. 한국사회의 대표적 소액기부

모금 프로그램인 아름다운재단의 1% 나눔 운동도 작년에 약 70억원의 자금을 모았다.

이렇듯 소액 기부는 전체로 본다면 절대 소액이 아니다.

 

 소액 기부의 묘미는 거액 기부나 기업 기부에 비해 순수성이 높다는 점이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

큰 돈을 내는 이들이나 기업은 홍보 효과나 영향력 확대 등의 대가를 은근히 바라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겠지만) 거기에 비해 적은 돈을 내는 소액 기부자들의 마음은 순수하고 정갈하다.

순수하지 않은 돈은 나중에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고, 단체를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요 근래 모금단체들이 다시

대중 소액 모금 운동을 강화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소액기부의 또 다른 좋은 점은 쉬운 참여의 기회를 주어 더 큰 기부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큰일도 처음에서 작은 것부터 시작하듯 작은 기부자들이 큰 기부자로 성장해 가는 것을 자주 본다.

특히 아이들의 소액 기부 참여는 사회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누구나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은 어렵다.

좋은 일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모든 게 너무 커 보이고, 어려워 보이고 쑥스럽다. 이럴 때 그 시작이 될 수 있는

것이 작은 돈을 편하게 기부해 보는 경험이다. 그러다 습관이 붙고 아는 것이 많아지며 큰 돈을 쾌척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것들이 큰 변화에 기여할 수도 있는 것이다.

 

 소액 기부활동은 덤으로 또 하나의 선물을 우리에게 준다. ,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 사회를 우리가 원하는

세상으로 바꾼다는 것이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각박해져가는 우리 사회를 온화하게

만드는 사회적 안전판 역할을 한다는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만약 기부가 너무 어렵고, 크고 대단한 부자들만

하는 것이라면, 그럴 수밖에 없어 작은 나눔의 마음을 내는 개미기부자들이 없어진다면 이 사회가 어찌 되겠는가.

세상은 얼핏 보면 큰 사람들이 바꿔나가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작은 사람들의 많은 발걸음이 모여야만 진짜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소액 기부를 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당장 해당 단체의 후원요청서를 작성하여 정기기부를 신청하는

방법도 있고, 모금함에 돈을 넣거나, 방송사의 ARS에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 요새는 해피빈 등의 온라인 모금에

참여하는 방법이나 포인트 기부, 기부보험 등도 애용되고 있다. 정기기부 방식도 신용카드나 휴대폰 결제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런 방법들에 대해서는 단체 실무자에게 문의를 하면 친절히 소개를 해줄 것이다.

어려워 말고 전화하자.

 

 소액 기부를 할 때 좀 더 효과적으로 단체를 돕고자 한다면 아래의 내용을 실천해 보는 게 좋다.

우선은 기부금의 액수이다. 단돈 몇 백 원도 훌륭한 마음이고, 쓰임이 있지만 소액 정기기부를 할 때는

5천 원 이상 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그 이유는 단체들은 기부자들에게 소식지를 보내고,

기부자 관리를 하고, 모집활동을 하는 등 모금과 배분 과정에서 많은 돈을 쓴다. 한 마디로 관리비가 든다.

비영리 활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돈이 쓸 데 없는 돈이라 생각하여 자신의 기부금이 이런 관리비로

쓰이지 않길 바랄 수도 있다. 하지만 성숙한 기부자라면 알맞은 관리비 지출이 기부자의 만족도도

높이고 올바르게 배분활동이 진행되게 하는 윤활유가 되리란 것을 잘 알 것이다.

현재의 물가 수준으로 볼 때 월 3천원 미만의 기부금은 거의 관리비로 다 쓰일 수 있다. 그래서 적어도

5천 원 이상은 매달 기부할 수 있어야 진정한 도움을 준다고 볼 수 있다. 어렵겠지만 기왕할 거 확실히

돕는 게 좋은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가능하면 정기 기부를 하는 것이 좋다. 정기 기부는 단체에 운영

안정성을 주고, 효과적인 배분 계획을 세울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소액 기부는 작은 액수의 한계 때문에 사회에 어마어마한 변화를 가져올 수 없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소액기부를 하는 본인 자신은 변화시킬 수 있으며, 소액기부를

실천함으로써 이미 변화된 자신을 볼 수 있게 한다. 이것이 소액기부의 진정한 참뜻일 것이다.

 

 

  1. 1) 서울시 사회복지시설·기관 기부자의 기부행동 및 관리현황에 대한 연구(2009,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본문으로]
  2. 2) 2009년도 한국인의 개인기부지수 : Giving Index(2010, 아름다운재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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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자와 함께 나누는 모금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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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모금전문가

"유명인사와 함께 하는 모금 이벤트의 경우!

이슈에 대하여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좋은 점을 가지고 있다.

유명인사도 지금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캠페인을 찾고 있다.

그러나, 아직 자기와 맞는 캠페인을 찾지 못해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해야 할일은

유명인사에게 우리 기관이 가지고 있는 '진정성'을 '어떻게' 전달하느냐 이다.

유명인사가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체만이 할 수 있는! 유명인사가 공감 할 수 있는 키워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add

유명인사와 함께 할 때에는 홍보!!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것! 바로 홍보!!

유명인사의 본업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브랜드 파워를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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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경 모금 전문가가 전하는 뒷담화

 

개인기부자에게 모금을 이끌어내는 T I P

 

"기부자는 기부를 하고 싶지만, 기부자를 움직이는(감동을 주는) 다양한 소재의 채널이 부족하다.

단체에서는 기부자가 움직이는 다양한 소재의 채널가지고 있어야 한다.

누구를 만나든 언제든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필!요!합!니!다!

많은 시도를 통한 도전은 필수적입니다."

 

기업 모금을 이끌어내는 T I P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획력! 기획력이다.

단체가 가진 역량으로 부족하다 싶을 땐, 해외의 모금 트렌드 등을 참고하여 제안해야 한다.

그래도 안돼??

그렇다면 방송을 앞세워야 한다.

기업에게 이 제안서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래도 안된다고?????

그렇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라.

진정성이 담긴 요청이 필요하다. 이러한 요청을 사회복지가 아닌 다른 시각에서 풀어나가려는 노력이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add

그녀가 모금전문가들에게 전하는 마음

 

많은 시도를 통한 도전을 하십시오.

지금은 실패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그렇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멀리 보았을 때

분!명

어떠한 보상으로든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믿고 나아가십시오!

실패했다고 절대 중단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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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담화를 나누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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